한 그리스도인의 영성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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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멜의 영성 42

'지도자' 모세의 '겸손'과 '교만' 사이

▣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항상 눈을 내리깔고 사물과 사람을 봅니다. 그렇게 내리깔고 보는 한 자기보다 높이 있는 존재는 결코 볼 수 없습니다. (···) 우리도 언제든지 이런 죽음의 덫에 걸려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우리 자신도 시험해 볼 방..

한 오멜의 영성 2018.05.21

'자기 십자가를 지는' 마음가짐의 중요성

▣ -만약 그대가 기쁜 마음으로 십자가를 진다면, 마침내 그 십자가가 그대를 지고 그대가 원하는 목적지로 데려다 줄 것이다. 비록 이 세상이 아닐지라도 이른바 고통이 끝나는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만약 그대가 마지못해서 십자가를 진다면, 자기 스스로 새삼스럽게 무거운 짐을 ..

한 오멜의 영성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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