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자 좋을시고'의 사회 부유하면서도 늘 탐욕에 가득 차있는 놀부와 가난하더라도 선량하고 의롭게 살려는 흥부. 저 형제 중 누가 더 ‘천국’ 곧 ‘하나님의 나라’에 가까운 것일까? 우리는 오늘 우리 사회가 앓고 있는 ‘부익부 빈익빈(富益富 貧益貧)’이라는 빈부의 양극화 갈등이나 국내의 대표적 재벌가.. 영성 편지 2012.05.19
자족의 비결, 행복의 비결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사람 그 누구도 불행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 그 행복과 불행이란 것을 구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평수가 넓은 고급아파트에서 호의호식하며 사는 삶은 행복이고, 그런 수준 이하에서 사는 삶은 불행일까요? 건강한 .. 영성 편지 2012.05.18